올림푸스한국은 미러리스 카메라 무상 대여프로그램을 시작한다.(사진제공=올림푸스한국)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올림푸스한국은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과 ‘PEN E-P5’를 3박 4일간 대여해주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방법은 서울 강남 직영점에 전화나 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올림푸스한국은 제품을 사용한 후 촬영한 사진이나 소감 등을 블로그나·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 공유한 뒤 인터넷 주소를 올림푸스한국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사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카메라와 영화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올림푸스한국 홈페이지(www.olympus.co.kr) 또는 올림푸스한국 강남 직영점(02-6002-35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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