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외환은행, 취업준비생 전용 적금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13 09: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외환은행은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 10~20대 고객 전용 적금 상품인 ‘KEB 윙고 빙고 적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앞서 해당 연령대 고객을 타깃으로 출시된 ‘윙고 통장’, ‘윙고 신용ㆍ체크카드’ 등 윙고 브랜드 상품군 확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가입 대상은 만 18세 이상, 30세 이하의 고객이며 1, 2년 중 가입 기간을 선택해 매월 10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자금을 적립할 수 있다.

항목에 따라 최대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채운 고객에게는 만기 해지 시 0.1%포인트의 빙고금리를 추가로 적용해 최고 0.4%포인트의 금리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외환은행 상품개발부 관계자는 “이번 상품 출시로 1020세대 고객을 타깃층으로 한 윙고 브랜드의 상품군이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젊은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한 은행이 되기 위해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외환은행 홈페이지(keb.co.kr) 또는 고객센터(1544-3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