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결혼반지 빼고 日 방문 "왼손 허전하네"

미란다커 결혼반지 [사진=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결혼반지를 빼 주목을 받았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일본에 방문한 미란다 커의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미란다 커는 항상 끼고 있던 결혼반지를 뺀 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미란다 커는 남편이자 할리우드 배우인 올랜도 블룸과 이혼을 결정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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