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디자이너가 직접 수놓은 접시"

(사진제공=현대백화점)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13일 무역센터점 젠한국 매장에서 영국 친환경 디자이너 레이첼 바커를 초청해 작품 설명 및 도자기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시연회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레이첼 바커 초대전을 열고, 올해 신제품과 직접 촬영한 사진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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