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권력'은 여와 야, 진보와 보수, 세대를 뛰어넘어 권력의 본질은 무엇이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는 권력을 어떻게 쟁취해야 하는지 7인의 정치인 원정대를 통해 그 해답을 찾는 '권력 대 탐사'를 보여준다.
'최후의 권력' 제작보고회에는 정봉주, 차명진, 박형준, 천호선, 금태섭, 손수조, 정은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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