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한세예스24홀딩스가 2013년 3분기 매출 4501억원, 영업이익 2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3년 들어 분기 최대 실적이다. 전분기 대비 각각 27%와 377% 증가했다. 회사 과녜자는 "핵심 자회사인 한세실업은 제품매출의 확대와 생산성 상승, 신규 거래처의 수주가 늘어났고, 예스24는 영업이익이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