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중화권 스타 장백지, 서양 근육맨들과 즐거운 시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14 16: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장바이즈. [사진=장바이즈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 중화권 스타 장백지(張柏芝·장바이즈)가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서양인 근육질 남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소문이다.

장바이즈가 최근 들어 아이들은 부친 장런융(張仁勇)에게 맡겨 두고 캐나다, 방콕, 싱가포르 등지를 돌아다니며 마음껏 인생을 즐기고 있다고 베이칭왕위러(北青網娱樂)가 홍콩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13일 전했다.
 
심지어 지난 2006년 셰팅펑(謝霆鋒·셰팅펑)과 필리핀에서 비밀 결혼을 할 때 입었던 비키니를 입고 30대 중반의 서양인과 수영장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