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중견기업, 서비스 기업도 회원 받는다”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재계 대표단체인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회원사의 범위를 중견기업과 서비스 업종 기업 및 단체로 확대한다.

경제계 대표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것으로, 회장단 활동을 활성화하고 보다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50대 기업집단 소속 기업중 규모와 업종을 고려해 회장단 추가 영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전경련은 14일 이같은 내용의 전경련 및 한국경제연구원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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