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 자오룬 중국 문화부부장 만난 조현재 문체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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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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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15일 서울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문체부, 중국 문화부와의 지속적인 문화산업 협력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한-중 문화산업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이 열렸다. 이날 참석한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샹 자오룬 중국 문화부부장(문화산업 담당)이 행사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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