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트위터 아이디 ha*****]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16일 오전 8시55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에 헬기가 충돌한 가운데 기장과 부기장 모두 사망했다고 YTN이 보도했다.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헬기는 24층 주변 4개 층에 충돌했으며, YTN은 해당 헬기에 LG로고가 찍혀 있다고 보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