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엠이 아베오 RS 출시를 기념해 '쉐보레 터보 나이트 드라이브'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지엠]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한국지엠은 쉐보레 트랙스와 크루즈 터보에 이은 세 번째 터보 모델 아베오 RS 출시를 기념해 '쉐보레 터보 나이트 드라이브'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온라인 이벤트 추첨을 통해 초청된 200여명의 참석 고객은 서울 서교동 아이엠 어 댄싱선생 행사장에서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콘서트와 이벤트, 시승 기회를 통해 쉐보레 터보 제품을 직접 체험했다.
'도심 속 나이트 드라이브'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는 쉐보레 레이싱팀 소속 김진표 선수와 이재우 감독이 쉐보레 터보 모델을 소개했으며, 가수 크리스피 크런치의 공연, 다이나믹 터보 칵테일 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