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22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와 대교문화재단 강영중 이사장(왼쪽에서 여덟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대교문화재단은 관악구 보라매동 대교타워 아이레벨홀에서 '제22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현장에서 사명감을 갖고 참된 교사상을 실천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대교문화재단이 마련, 올해 22회째를 맞았다.
시상식에는 초등·중등·특수·유아·평생·재외동포·글로벌 부문 등 7개 부문별로 총 10명의 교직자가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0만 원이 각각 수여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