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대선 결선 투표 가능성<속보>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7일(현지시간) 실시된 칠레 대선이 결선투표까지 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날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칠레 대선 개표 결과  중도좌파 미첼 바첼레트(62·여) 후보가 45%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50%에는 못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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