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AFP, AP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부근에 위치한 정부군 기지에서 대규모 폭탄공격이 가해졌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이 폭탄공격으로 장성 4명 등 최소 3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부근에서 폭탄공격이 가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AFP, AP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부근에 위치한 정부군 기지에서 대규모 폭탄공격이 가해졌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이 폭탄공격으로 장성 4명 등 최소 3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AFP, AP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부근에 위치한 정부군 기지에서 대규모 폭탄공격이 가해졌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이 폭탄공격으로 장성 4명 등 최소 3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