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지난 16일 대부업 브랜드 러시앤캐시로 유명한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이 주최한 ‘제4회 러시앤캐시배 전국농아인야구대회’ 결승전 직후 참가팀 선수들이 모자를 머리 위로 던지고 있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청주기드온이글스가 8회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충추성심학교를 14대 9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사진=아프로파이낸셜그룹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