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갤러리아명품관은 이달 24일까지 명품 시계·보석 공간인 마스터피스존과 남성편집숍 G494옴므에서 '맨스워치컬렉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파텍필립·브레게·오데마피게·IWC·예거르쿨트루 등 9개 브랜드가 참여해 올해 제네바시계박람회와 바젤시계박람회에서 선보였던 신제품들을 전시한다. 갤러리아명품관은 시계 구매 고객 가운데 예약고객을 대상으로 남성편집숍 G494옴므 바이어가 직접 스타일링클래스를 진행해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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