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직찍, 촬영 중 찰칵 '무슨 드라마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18 16: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나르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의 무보정 직찍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촬영중인 나르샤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나르샤는 청바지에 흰색 블라우스, 검정색 재킷 등으로 깔끔한 룩을 선보였다.

해당 사진은 TV조선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허승민 극본, 손희창 연출) 촬영 현장으로 심리치료사 닥터오(고주원)가 학교 폭력, 비정규직 문제, 자살, 하우스 푸어, 치정 사건 등 현실적인 문제를 안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직면해 희망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3부작 단막 옴니버스 드라마다.

나르샤는 두 번째 에피소드인 '신데렐라 신드롬'에 출연해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회사원 역을 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