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미국, 유럽, 중국의 화폐전쟁

  • 스한빙 지음/ 남영택 옮김/ 평단문화사 펴냄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이 책은 현재 세계 경제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유럽 위기’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나아가 대처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중국의 장하준'이라 불리는 저자는 통화를 둘러싸고 벌어진 각국의 경제 대결과 현재의 채무 위기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이익을 얻는 방법을 살펴본다.  정책 결정자, 기업가, 투자자, 일반 서민에게 어떻게 하면 유용한 정책, 전략을 세우고 통화와 투자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지 설명한다.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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