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오는 27일까지 플러스메이트 유리창 단열시트 2종을 정상가 대비 최대 13%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가격은 소(90*180㎝)가 3900원, 대(100*220㎝)가 4800원이다. 일명 뽁뽁이로 불리는 단열시트는 올록볼록한 비닐 속에 형성된 공기층이 창문의 열전도율을 낮춰 난방 효과를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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