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SK.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SK가 11~12월 두달동안 '행복나눔 계절'을 선포하고 전사 봉사활동에 나섰다. 19일 송파구 방이동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3 SK 행복나눔 김장행사'에 참여한 SK SUPEX추구협의회 김창근 의장(왼쪽 둘째)이 SK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김장을 담그고 있다.(왼쪽부터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원경 상임이사, SK SUPEX추구협의회 김창근 의장, 한국기독교장로회 박동일 총회장,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배태진 상임대표, 대한성공회 푸드뱅크 김한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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