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공항 연간 승객수송량 2000만명까지 늘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19 16: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칭다오신문제공]


중국 칭다오 공항이 확충공사를 통해 연간 승객 수송량을 1800만~2000만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중국 칭다오 자오둥(膠東) 국제공항이 착공을 앞둔 가운데 현재 운영 중인 칭다오 류팅(流亭) 국제공항이 대대적으로 확충에 나서면서 연간 승객 수송량을 1800만~2000만명까지 늘릴 예정이다.
 
현재 류팅 국제공항은 탑승동 구조 재배치, 활주로 운행시스템 고도화, 항공기 격납고 증축, 각종 신규설비 도입 등 방면에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한 총 투자액만 4억8000만 위안에 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