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숏커트 [사진 제공=SBS]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박한별이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숏커트를 감행했다.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제작진은 극중 장하나이자 장은성 역을 맡은 박한별이 역할을 위해 파격 변신한 모습을 19일 오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긴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미소년 고등학생으로 깜짝 변신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