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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아름다운재단(이사장 예종석)은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노숙인을 위한 방한매트 1000개와 세면용품세트 1000개를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허 화백은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운재단에 노숙인 방한용품으로 방한매트 1만장과 세면용품세트 8500개를 기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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