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공단에 따르면 응시자 나이별로는 30대 이하가 61명(62%)으로 가장 많고, 40대가 31명(32%), 50대 6명(6%) 순이었다.
공단은 응시자를 대상으로 체력시험을 거쳐 오는 26일 면접을 통해 최종 5명을 뽑을 계획이다.
응시자들은 이날 20㎏ 마대 들고 오래 서 있기, 20㎏ 마대 메고 100m 달리기 등 두 종목의 체력시험을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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