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2013 Feel 경남특산물 박람회” 참가

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 합천군 아이스딸기정보화마을과 하남양떡메정보화마을은 지난 17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 “2013 Feel 경남특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정보화마을의 체험프로그램과 지역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번 "2013 Feel 경남특산물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17개 시ㆍ군,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등이 후원한 경상남도 지역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였다.

합천군 정보화마을은 양파즙, 떡가래, 퓨레, 고구마, 흑미, 버섯, 콩 등 우수한 농산물을 전시 및 판매하고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합천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렸으며, 소비자와 농민들이 소통하고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