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고소한 라떼’는 프랄린 시럽이 들어가 고소한 맛이 한층 배가 된 겨울 시즌 한정 프리미엄 제품이다. 프랄린은 아몬드와 헤이즐넛을 끓는 설탕물에 빠뜨린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견과류를 곱게 갈아 다크나 밀크 초콜릿으로 코팅한 것으로 달달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더 고소한 라떼’는 ‘더 고소한 모카라떼’, ‘더 고소한 초코라떼’, ‘더 고소한 시리얼라떼’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더 고소한 시리얼라떼는’ 검정콩, 조, 참깨, 현미 등 12가지 몸에 좋은 곡물을 우유와 혼합해 만든 12곡 라떼에 달달하고 고소한 프랄린 시럽이 어우러져 추운 겨울 즐기기 제격이다. 강남본점, 시청점, 홍대점 등 전국 던킨도너츠 직영점에서 한정 판매하며 권장소비자 가격은 3종 모두 각 4200원이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위에 따뜻한 음료가 인기를 얻고 있어 겨울 시즌에만 한정 판매 할 계획”이라며, “부드러운 라떼에 달콤함과 고소함이 더해진 던킨 음료를 마시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