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걸의 대명사인 신민아는 최근 '조이너스' 겨울화보에서 빈티지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해 평소와는 다른 도도한 느낌을 연출했다.
조이너스의 레오파드 패턴에 후드가 달린 스타일리시한 퍼(FUR) 패션과 큼지막한 선글라스, 비비드한 컬러 매칭으로 파리지엥 못지 않은 센스를 뽐냈다.
특히 두터운 겨울 외투를 입었음에도 늘씬한 각선미와 S라인을 과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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