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국립서울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를 알리고, 발달장애치료 및 교육 전문가들이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한 이해와 행동발달증진 지원 방안’을 주제로 한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아의 문제행동에 대한 치료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하규섭 국립서울병원장은 "행동 발달증진센터가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요구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와 체계적인 치료프로그램 운영으로 조기개입 및 치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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