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4일 전주한옥마을탐방 및 문화체험 진행 -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전시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오는 24일 문화이용권 카드를 발급받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주한옥마을 탐방 및 문화체험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평소 문화체험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가정의 소중함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