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자연 속에서 라마에게 먹이를 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속 김민율은 라마에게 조심스레 먹이를 건네고 있다. 자신보다 몇 배는 더 큰 라마에게 작은 손길을 내미는 김민율의 모습이 깜찍하다.
네티즌들은 "노란 패딩 조끼 입으니까 병아리같네", "아이고 너무 귀여워", "김성주 닮아서 똘똘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섯 가족들의 설레는 여행 이야기는 24일 오후 4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