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대에서 두 사람은 스티비 원더의 대표곡인 ‘아이 저스트 콜 투 세이 아이 러브 유’를 부를 계획이다.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평소 효린이 음악을 즐겨듣고 존경하는 스티비 원더와 한 무대를 꾸미게 돼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효린은 오는 26일 첫 솔로 앨범 ‘러브&헤이트(Love&Hate)’를 발표하며 더블 타이틀곡 ‘론리(Lonely)’와 ‘너밖에 몰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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