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측은 “김유미가 정우에 대해 이야기를 아주 안 하지는 않았다”며 “같은 배우의 입장으로서 열애 사실로 인해 현재 출연하고 있는 작품 몰입에 방해가 되지는 않을지 조심스러워하더라”라고 밝혔다.
앞서 김유미는 정우와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영화 ‘블랙 가스펠’ 언론 시사회에 불참했던 터라 이번 촬영에서 정우를 언급할지에 대중의 이목이 쏠렸다.
2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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