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 성격, 어른이 키우는 게 적합 '어떻길래?'

포메라니안 성격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 작은 몸집에 풍성한 털을 지닌 포메라니안의 성격은 어떨까?

포메라니안은 개의 한 종류로 여우와 닮은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공처럼 둥글고 풍성하게 부풀어 오른 털이 특징이다.

사람의 언어를 잘 알아듣는 것으로 알려진 포메라니안의 성격은 영리하고 발랄하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커 타 견종에게 관심이 많다.

또 욕심과 애교가 많아 항상 주인을 독차지하려고 한다. 그러나 성격이 급하고 곧잘 흥분하기 때문에 강아지 때부터 주인에 대한 복종 훈련이 필요하며, 아이들보다 어른이 키우는 게 적합하다. 

포메라니안 성격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메라니안 성격, 생긴 거랑 다르네", "포메라니안 성격, 외모가 너무 귀여워", "포메라니안 성격, 애교가 많다고? 키우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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