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빅매치’ 캐스팅, 이정재-신하균과 호흡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22 16: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손호준 [사진 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배우 손호준 빅매치합류가 확정됐다.

손호준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한 관계자는 22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손호준이 차기작으로 영화 빅매치를 선택했다손호준은 배우 이정재의 조력자인 팬클럽 회장 역을 맡아 열연한다라고 밝혔다,

빅매치는 대한민국 상위 0.1%를 위한 게임을 만든 설계자와 형을 구하기 위해 맨몸으로 게임에 뛰어든 남자의 대결을 그린 액션영화로 후아유’, ‘사생결단’, ‘고고70’를 연출한 최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손호준과 함께 출연하는 이정재는 하루아침에 살인누명을 쓴 대한민국 최고 격투기 스타 최익호 역을, 신하균은 도심을 거대한 게임판으로 만드는 악당 에이스 역을 각각 맡아 연기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