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스타 주걸륜, 영화감독에 이어 이번엔 '자동차 광고연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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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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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 중화권 스타 주걸륜(周杰倫·저우제룬)이 모 자동차 브랜드 광고감독을 맡아 처음으로 자동차 광고 연출에 도전했다. 

최근 그가 연출을 맡은 광고의 대략적 내용과 촬연현장 스틸사진도 일부 공개돼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중국 포털 소후위러(搜狐娱樂)가 21일 전했다. 

또한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저우제룬이  “정말 끝내주는 광고를 선보이겠다”며 자신감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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