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서 화재, 전동차 무정차 통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23 20: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하는 등 혼란을 겪었다.

23일 오후 6시 44분경 잠실나루역사 지상 1층에 위치한 화장품 가게에서 불이 나 20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역사 안과 플랫폼에 연기가 가득 차는 바람에 지하철 이용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또 오후 7시 10분부터 전동차가 양방향 모두 잠실나루 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