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은 "이렇게까지 우리 딸을 사랑해 주실 줄 몰랐다"며 "사랑이에게 조금이라도 좋은 기회, 한국 말을 배우면 좋겠다 싶어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연예가중계 제작진은 추성훈에게 추사랑과 닮은 똘망똘망한 아기 인형을 선물했다.
네티즌들은 "인형보다 추사랑이 더 귀여워", "묘하게 인형이랑 닮았네", "추성훈이 얼마나 딸바보인지 알 수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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