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한류 스타 이다해는 중국 숙녀방의 모델로써 광저우에서 광고를 찍었다. 그날 이다해는 기자회견에서 능숙한 중국어로 인터뷰를 받았다. Q.요즘 뭘 하고 계세요? 저는 요즘 "Iris 2"라는 액션 드라마를 찍었습니다. 중국 시청자분들도 많은 관심을 주시기 바랍니다. Q. 중국 친구 있습니까? 정원창, 이역봉, 반위백 등 다 제 친한 친구입니다. 말하다보니 모두 남자네요. #이다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