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베이징 도착. 사진은 그냥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머리 묶다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흰 티셔츠와 검은 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아있는 수지는 머리를 올려 묶다가 갑자기 풀어헤치는 등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신곡 '허쉬(HUSH)'로 활동하고 있는 미쓰에이는 한중가요제를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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