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한우 1++ 등급 저렴하게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한우 소비촉진을 위해 이달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한우 최고 등급인 1++등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한우 1++ 등심(100g)을 7480원에, 1++등급 국거리(100g)를 35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구매할 수 있는 물량을 1인당 1㎏으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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