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한우 소비촉진을 위해 이달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한우 최고 등급인 1++등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한우 1++ 등심(100g)을 7480원에, 1++등급 국거리(100g)를 35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구매할 수 있는 물량을 1인당 1㎏으로 제한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