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KB금융그룹은 필리핀에 태풍피해 복구 성금 3억원을 지원했다.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진행된 필리핀 태풍피해 복구 성금 전달식에서 김용수 KB금융그룹 부사장(오른쪽)과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필리핀 현지 구호기관 등에 전달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