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폭포의 동파방지를 위해 임시 가동을 중지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단, 피아노화장실과 자연생태공원, 환경홍보관은 정상 운영된다.
시는 내년 3월1일부터 재가동할 예정이다.
피아노폭포는 하수처리수를 이용해 만든 높이 91.7m의 인공폭포로, 국대 최고 규모이다.
피아노화장실과 함께 연인원 3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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