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 화재 [사진=SBS 영상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구로디지털단지 화재가 20분만에 진화됐다. 26일 오후 2시쯤 서울 구로구 롯데호텔구로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발빠른 소방대원의 조치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았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김도연·엘 열애설 인정, 인피니트 소속사 ‘묵묵부답’ 김도연 "엘과 열애 때문에 생긴 악플, 강경대응 할 것" 열애 인정 #구로 화재 #구로디지털단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