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 허리부상, 허리에 테이핑이? 출전 여부에 관심집중

서지석 허리부상 [사진 제공=드라마틱 톡]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서지석이 농구 연습 중 허리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체능 농구팀에서 뛰고 있는 서지석의 테이핑 허리가 포착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지석은 경기 직전 이뤄진 워밍업 단계에서 예기치 않게 발생한 것이라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서지석이 점프 후 착지를 하는 과정에서 허리를 삐끗하고 만 것. 코칭스태프에게 통증을 호소한 서지석은 통증을 줄이기 위해 긴급 응급조치를 받았다.

'예체능'팀 에이스인 서지석의 부재는 비상일 수 밖에 없는 상황, 무엇보다 지난 초중고 농구 엘리트와 훈련에서 선보였던 서지석 줄리엔 강 김혁의 삼각편대 플레이를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지석 출전 여부는 26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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