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 합천군(군수 하창환) 재부 쌍백면 향우회 김진춘(62 태광수지)회장이 고향의 모든 초등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색연필 1,600세트를 기증했다. 김 회장은 합천군 쌍백면 출신으로 평소에도 군내 각종 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재부향우회 #하창환 #학용품 #합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