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15명 이상이 숨졌다. 2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다마스쿠스 서부지역 소마리예의 버스 정류장에서 차량을 이용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최소15명이 사망했고 3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