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버스정류장서 폭탄 테러… 사상자 45명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15명 이상이 숨졌다. 

2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다마스쿠스 서부지역 소마리예의 버스 정류장에서 차량을 이용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최소15명이 사망했고 3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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