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설량은 낮 12시 30분 현재 연천 2.5㎝, 동두천 1.5㎝ 등을 기록하고 있다.
눈은 밤까지 2㎝∼7㎝ 더 내릴 것으로 기상대는 전망했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경기 북부에는 눈이 이날 오후 6시를 전후해 대부분 그칠 것"이라며 "퇴근길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동두천기상대는 27일 낮 12시 10분부터 연천·포천·가평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적설량은 낮 12시 30분 현재 연천 2.5㎝, 동두천 1.5㎝ 등을 기록하고 있다.
눈은 밤까지 2㎝∼7㎝ 더 내릴 것으로 기상대는 전망했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경기 북부에는 눈이 이날 오후 6시를 전후해 대부분 그칠 것"이라며 "퇴근길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적설량은 낮 12시 30분 현재 연천 2.5㎝, 동두천 1.5㎝ 등을 기록하고 있다.
눈은 밤까지 2㎝∼7㎝ 더 내릴 것으로 기상대는 전망했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경기 북부에는 눈이 이날 오후 6시를 전후해 대부분 그칠 것"이라며 "퇴근길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