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장애인 인권교육은 오는 28일 오전 10시30분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문화 활동실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권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증진하고, 장애인 차별 금지법의 주요 내용에 대해서도 익히게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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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중환)가 지역 내 장애인 민․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교육‘장애인 인권의 이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장애인 인권교육은 오는 28일 오전 10시30분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문화 활동실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권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증진하고, 장애인 차별 금지법의 주요 내용에 대해서도 익히게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우리금융그룹’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장애인 인권교육은 오는 28일 오전 10시30분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문화 활동실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권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증진하고, 장애인 차별 금지법의 주요 내용에 대해서도 익히게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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