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한국어 및 한국문화 지도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가 26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청운관에서 ‘제8회 한국어 및 한국문화지도 체험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상에는 김옥란ㆍ이영숙ㆍ임정자(한국)의 ‘한국어 교사의 일취월장 스토리’를 비롯해 총 20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 공모전은 지난 2006년 한글날 국경일 제정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열린 이래 해마다 다양한 국가의 한국어 교사들이 참여하는 국제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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