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가 26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청운관에서 ‘제8회 한국어 및 한국문화지도 체험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상에는 김옥란ㆍ이영숙ㆍ임정자(한국)의 ‘한국어 교사의 일취월장 스토리’를 비롯해 총 20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 공모전은 지난 2006년 한글날 국경일 제정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열린 이래 해마다 다양한 국가의 한국어 교사들이 참여하는 국제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