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는 사랑을 타고…유미♥정우, 나비♥여효진에 水夜예능 1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28 08: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라디오스타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라디오스타'가 수요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7%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네 멋대로 해라' 편으로 배우 정준, 김유미, 조세호, 가수 나비가 출연해 숨겨진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김유미가 정우와의 열애를 인정했으며 나비도 남자친구인 축구선수 여효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짝'과 KBS2 '맘마미아'는 각각 5.5%와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